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트코인 갤러리 (문단 편집) == 갤러를 위한 팁 == * '''선동이나 루머를 조심하자.''' 갤러들이 [[가즈아]]~!하는건 대개 이미 타기에는 몇분늦은 지난일을 중계하거나 단순한 희망사항을 말하는 것에 지나지않으니 크게 의식할 필요는 없다. 진짜 조심해야 하는것은 호재소식이나 시세조작팀의 픽유출이라고 떠도는 그럴듯한 정보. 호재는 날짜나 출처, 신빙성, 선반영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펌핑예상은 발품팔거나 돈주고 산 정보가 아니라면 걸러야 한다. 특히 갤에 텔레그램방을 광고하는 자들의 정보를 따라가면 무조건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861845|#]]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861837|#]] 투자열기가 거세지면서 디시 뿐만이 아닌 온갖 커뮤니티에 사람을 풀어 이런 사기방식을 따라하는 카카오톡 단톡방 양아치들도 유입되고 있으니 주의. 주식시장이었으면 처벌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공짜로 남에게 돈 되는 정보를 뿌리는 사람은 없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의심하고, 오로지 스스로의 판단으로 선택하도록 하자. * '''구글 검색을 적극적으로 애용하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의 코인들은 당연한 말이지만 서양권에서 발명된 가상화폐이며, 개발자 또한 서양권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코인에 관련된 최신정보는 모두 구글검색으로 영문기사/영문커뮤니티/개발자 트위터를 찾아봐야만 한다. 만일 직접 찾아보는 게 귀찮다면 관련 정보를 물어주는 커뮤니티에 한 곳 이상 가입해 두자. * '''시세차트와 거래량을 보는 안목을 기르자.''' 어떻게 기르는지 자세한 설명은 패스한다. 알아서 실력을 기르는 수밖에 없다. 시장외부발 악호재까지는 예측할 수없지만 시장내 투자자들의 동향을 파악하는 기본적인 자료로 중요하게 활용된다. * '''자기자신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있는지 늘 의심하자.''' 쉬워보이지만 굉장히 어려운 점이다. 날고기는 베테랑 투자자들도 자신이 냉정한 투자를 하고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돈이며, 큰 돈이 걸릴 수록 인간은 감정의 동요가 심해진다. 그러므로 자신 이외의 투자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신중하게 관찰하고 쉽게 자만하지 말자. * '''장기투자를 원한다면 거래소에 장기간 맡겨두지 말자.''' 거래소 해킹사건은 생각보다 빈발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거래소는 6개월 이후의 상승률에 대해서는 코인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즉, 거래소에 코인을 맡겨둘 경우 6개월 후 500퍼센트 이상 올랐어도 규정대로 50퍼센트만 보장을 해준다는 식이다.~~[* [[빗썸]] 기준이며 규정에 한 때 명시 되어 있었었다. [[업비트]]의 경우는 6개월 미접속과 보유 자산 및 금액이 1만원 이하인 경우 미사용 계정으로 전환되며,미사용 계정으로 전환되면 보안등급이 레벨1로 일괄 조정되며, 이에 따라 암호화폐 출금·매수·매도, 원화의 입금·출금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이와 함께 휴대폰 번호, 은행 계좌, 카카오페이 인증도 초기화 된다라고 규정이 되있다.][* 현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정 명령을 받고 없어진 조항, 10만원 이상 투자자 중 6개월 미접속시 휴면계정으로 전환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라는 법안으로 변경됐다.] 거래소는 자신의 코인을 맡기기에 적당한 장소가 아니므로 '''개인지갑''' 혹은 '''하드지갑'''에 코인을 넣어두자. * '''본인이 큰 수익을 얻어서 돈줄테니 개추박고 계좌적으라는 글은 거의 대부분 낚시다.''' --구제했다던 사람들 이름이 대체로 운동선수나 정치인이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인드로 계좌를 적어도 당장은 손해볼일 없지만 그 계좌번호가 간접적인 신상털이의 단서가 되거나 중고거래 사기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으니 주의하자. 하지만 진짜로 크게 수익을 본 갤러가 돈을 입금하거나 치킨 기프티콘을 뿌리는 일이 종종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